자취생 기본 조리도구를 알아봅니다. 혼자 살기 시작하면 주방은 생각보다 빠르게 복잡해질 수 있습니다. 처음에는 냄비 하나, 프라이팬 하나, 수저 몇 개만 있어도 될 것 같지만, 생활이 조금 익숙해지기 시작하면 조리도구가 하나씩 늘어나기 쉽습니다. 뒤집개도 하나 더 사고 싶고, 집게도 있으면 편해 보이고, 작은 냄비와 큰 냄비를 따로 두고 싶고, 예쁜 그릇과 컵도 조금씩 늘어나고, 칼도 용도별로 있어야 할 것처럼 느껴질 수 있습니다. 여기에 배달 음식 용기, 보관통, 각종 수저류, 병따개, 가위, 채칼, 국자, 도마까지 더해지면 작은 원룸 주방은 금방 좁고 답답하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. 특히 자취 초보는 주방도구가 많으면 요리도 더 잘하게 될 것 같고, 집밥도 더 잘 챙겨 먹을 수 있을 것처럼 기대하기 쉽..